한 줄로
밤사이 한국 시장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창입니다. 저녁 6시부터 새벽 5시까지
코스피200 선물이 계속 거래됩니다. 그 11시간 동안 한국 주식과 관련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건 이것뿐입니다.
하루가 이렇게 흘러갑니다
전날 15:45 정규장 마감
18:00 🌙 야간선물 개장 ─┐
│ 이 11시간, 볼 수 있는 건 야간선물뿐
05:00 야간선물 마감 ─┘
08:00 NXT 프리마켓 열림 ← 여기서부터는 NXT 가 더 정확합니다
09:00 정규장 시초
나스닥 보는 것보다 정확합니다
아침에 "나스닥 몇 % 빠졌네" 를 먼저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코스피가
어느 쪽으로 열릴지 를 실제로 재보면 순서가 다릅니다.
코스피 지수 시가갭 방향을 맞힌 비율 · 269일 실측
| 무엇을 보나 | 방향 적중 |
| 야간선물 | 81.4% |
| 나스닥 | 75.1% |
| 반도체(SOX) | 74.0% |
| S&P500 | 72.1% |
더 중요한 건
둘을 같이 봤을 때입니다. 야간선물을 이미 보고 있으면
나스닥을 더해도 정확도가 사실상 그대로입니다. 야간선물이 그 정보를 이미
품고 있다는 뜻입니다.
"야간선물은 빠졌는데 나스닥선물은 말아올렸다" 며 나스닥 쪽을 믿는 경우가 있는데,
같은 정보를 두 번 세는 셈입니다. 미국 흐름까지 반영해서 우리 시장 값으로
나온 게 야간선물입니다.
사실상 삼성전자 + SK하이닉스입니다
야간선물은 코스피200
지수 선물인데, 왜 개별 종목에 쓸 수 있을까요?
코스피 시총 5,445조 중
삼성전자 1,535조 28.2%
SK하이닉스 1,255조 23.0%
─────────────────────────────
둘 합계 51.2% ← 3위와는 8배 차이
코스피 시총의 절반이 두 종목입니다. 그래서 "지수가 움직였다" 는 대부분
"이 둘이 움직였다" 는 뜻이고, 실제로 개별 종목 방향을 이만큼 맞힙니다.
| 아침 NXT 방향 | 정규장 시초 방향 |
| 삼성전자 | 83.4% | 77.3% |
| SK하이닉스 | 82.6% | 73.3% |
그래서
자기 전에 한 번, 아침에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든 대형주가
어느 쪽으로 열릴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장중 내내 화면을 붙들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247일 / 236일 실측 · 시총은 2026-07-31 기준(주가에 따라 매일 바뀝니다)
⚠️ 어디까지 맞나 — 갭까지입니다
야간선물 갭이 다음날 무엇까지 맞히나 · 267일 실측
| 무엇을 맞히나 | 적중률 |
| 다음날 시가갭 | 85.9% |
| 다음날 종가 방향 | 67.4% |
| 🔴 장중(시가→종가) | 45.7% |
"야간선물 올랐으니 아침에 사서 종일 들고 있으면 된다" 가 아닙니다.
밤사이 오른 만큼은 시초에 이미 반영돼 있고, 그 뒤 장중 움직임은
야간선물과 통계적으로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무작위로 섞어 재검정 p=0.97).
오를 때가 내릴 때보다 잘 맞습니다
야간선물 방향별 · 다음날 시가갭 적중 · 277일
| 야간선물이 | 표본 | 적중 |
| 올랐다 | 161일 | 91.9% |
| 내렸다 | 116일 | 77.6% |
내렸다고 무조건 내리는 건 아닙니다. 오른 밤이 내린 밤보다 14%p 더
정확합니다.
아침 8시, NXT 가 열리면
NXT 프리마켓이 열리면
거기서부터는 NXT 를 보는 게 낫습니다.
야간선물은 지수 파생이지만 NXT 는
그 종목의 실제 호가니까요.
개별 종목 시초 방향을 맞힌 비율 · 249일 실측
| 무엇을 보나 | 시초 방향 적중 |
| 야간선물 | 79.5% |
| NXT 아침가(08:05) | 85.1% |
야간선물의 역할은
NXT 가 열리는 08:00 에 끝납니다. 그 전 11시간이
야간선물의 시간입니다.
🔴 그렇다고 아침 NXT 에서 더 사는 게 유리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08:05 NXT 가격에 사서 09:00 시초에 파는 구간을 483건 재보니
평균 −0.08%(오른 비율 43.5%)였습니다. NXT 가 이미 야간선물을
반영해버려서 먹을 게 남아 있지 않습니다. 수수료·세금은 여기 안 들어 있습니다.
다음날 시가를 맞히나요
데이터가 있는 첫날부터 지금까지 전 구간을 대상으로 측정합니다.
아래 표는
매일 밤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 위 설명의 숫자와 달리
거래일이 지날수록 표본이 실제로 늘어납니다.
믿을 만한가요
- 아래 성적표는 매일 밤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 마지막 계산 시각이 거기 찍힙니다.
반면 이 설명 안의 숫자는 측정 시점에 고정된 값입니다.
- 방향을 맞히는 것과 돈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 수수료·세금·호가 차이는
위 숫자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