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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비료전문제조판매회사로서 토양검정결과에 따라 공급되는 친환경 맞춤비료, 국내 최초로 개발된 완효성비료와 4종비료 등의 생산공정을 갖추고 총 675여개 품목에 대하여 비료생산업 허가를 받아 이 중 단한번, 단번에올코팅, 이편한S, 더존, 으뜸드론NK, 맞춤형등 약280여개 품목의 복합비료를 생산하여 농협경제지주 및 전국의 단위농협 및 당사 대리점을 통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료는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고 수확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료 산업은 내수 중심으로 운영되며, 천연가스, 인광석, 염화칼리 같은 주요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합니다. 주요 원료는 주로 천연가스가 풍부한 국가나인광석, 염화칼리를 생산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나라들로부터 공급받게 되는데, 이는 비료 산업이 글로벌 원료 시장의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국내 수급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특성은 비료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키며, 원료 가격의 글로벌 변동성은 국내비료 생산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최종 제품 가격에도 반영됩니다. 결과적으로, 국내 비료 산업은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동시에 내수 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정책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는 비료 산업이 당면한 주요 도전 중 하나로, 국제 원료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고 국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내 농업 정책은 지속 가능한 농업 개념이 도입되면서 사회적,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환경보전적 측면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비료판매의 자유화로 시장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농협납품 제품의 입찰경쟁 과열로 비료제조업체의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과거 질보다는 양을 강조하는 증산 농업은 자원의 최적화, 비용 절감으로 경제성을 얻는 방식의 정밀농업, AI·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스마트농업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완효성 등의 기능성 비료의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일반 무기질비료의 수요는 점차적으로 감소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작물별, 시비별 농업인의 요구에 맞는 다양화된 맞춤형 기능성 비료의 공급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비료와 관련하여 2차례의 산업합리화 조치에 의한 업계 구조조정 이후 현재 약 8개의 업체가 비료제조 및 판매에 참여하고 있으며, 조비는 농업용 내수 비료시장 중 2025년 기말 기준 약9.6%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제품으로는 완효성 비료인 단한번 등이 있으며, 매출의 상당수는 농협중앙회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반기 비료사업의 매출액은 90,003백만원으로 전년 동반기 74,355백만원 대비 15,648백만원 증가 하였습니다. (주)조비 2026년 06월 30일 기준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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