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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음료 회사(음료 및 주류)인 롯데칠성음료는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한 음료 사업에 소주, 와인, 맥주 등의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전략을 전개하며 대다수의 카테고리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당사는 2026년 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654억원, 영업이익 1,036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음료 부문은 2026년 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 9,146억원, 영업이익 41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품목은 탄산음료로, 주요 제품은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입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청량감 등의 강점에 더불어 건강 및 다이어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있습니다. 한편, 국내에 음료 6개 공장(안성1, 안성2, 오포, 대전, 양산, 광주)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원자재는 당분류 및 캔, 페트 등입니다. 주류 부문은 2026년 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 3,893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품목은 소주와 맥주, 청주 등입니다. 2022년 9월에 출시한 제로슈거 소주 '새로'가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24년 4월에는 '새로 살구', 2025년 4월에는 '새로 다래', 2026년 5월에는 '새로 오미자'를 출시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당사 맥주는 '클라우드' 브랜드로 각 제품의 특성에 맞는 소비자를 타겟팅하여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당사 청주 제품인 '청하'는 국내 청주 시장 1위 제품입니다. 한편, 당사는 국내에 주류 5개 공장(강릉, 군산, 경산, 충주1, 충주2)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원자재는 주정, 주류 공병 등입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존에 진출한 국가에서는 신규 채널 확대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별 특성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통해 신규 개척 국가를 확대하면서 해외 매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 음료 수출의주력 제품은 '밀키스'와 '레쓰비'이며, 주요 수출 국가는 러시아와 중국입니다. 당사 주류 수출의 주요 품목은 소주이며, 주요 수출 국가는 미국, 일본입니다. 음료는 러시아, 유럽, 동남아시아, 주류는 미국, 유럽 지역으로의 수출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주요 종속회사인 PCPPI는 2026년 반기 매출액 5,570억원을 기록하였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매출 품목은 탄산음료로 주요 제품은 '마운틴듀'와 '펩시콜라'입니다. 특히, '마운틴듀'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사와 차별화된 맛으로 필리핀 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PCPPI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필리핀 내 음료 11개 공장(루존 4개, 비사야스 4개, 민다나오 3개)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원자재는 당분류 및 병, 페트 등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전사적인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루어 나가고 있으며, 주요 브랜드 관리 및 면밀한 시장 분석과 제품력 강화를 통해 기업 및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끊임없이 성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당사는 환경 및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8.0 에코'를 출시하였고, 2025년 10월에는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신규 용기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여 2021년 12월에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로 '글로벌 RE100'에 가입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맥주 제품 최초 단일재질 투명 PET 용기 적용, 음료 제품군 무라벨 패키징 확대 운영, 제품 라벨 워셔블 잉크 적용 등 제품의 재활용 용이성을 증진해 나가며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