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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1969년 2월 대한보증보험 주식회사로 설립된 이후 1998년 11월 한국보증보험을 흡수합병하며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로 출범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은 보증보험 및 재보험에서 발생하는 보험영업수익과 보험계약자로부터 수령한 보험료의 운용을 통해 창출하는 투자영업수익으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보험업법상 허가된 국내 유일 종합보증보험회사로 보증보험 사업 영위를 통한 국내 신용 거래 활성화, 경제 주체 간 거래의 안정성 확보를 통한 금융발전 촉진의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증보험을 포함한 보험산업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및 경기 침체 등의 비우호적 경영환경을 직면하고 있으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자 다각도로 노력 중입니다. 당사는 국가 경제 내 새로운 거래 유형 및 거래 대상에 대응하는 신규 보증보험상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보증보험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 상승, 보유 및 축적해온 신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래 고객군 확대, 글로벌 진출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 측면에서는 보증보험의 경기 민감성 및 보험사고 발생 연쇄성 등을 고려하여 유동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자산운용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기본 전략을 유지하면서 위험허용 범위 내에서 중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자산배분 변화를 추진하여 자산운용 수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2026년 반기 연결 기준 1조 2,523억원의 보험영업수익과 2,694억원의 투자영업수익을 인식하였으며, 보험손익 1,149억원과 투자손익 656억원을 합산하여 1,805억원의 영업이익, 1,235억원의 반기순이익을 시현하였습니다. K-ICS 지급여력비율은 2026년 반기말 기준 392.4%로 업계 최상위 수준의 자본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반 확보와 중장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비전체계 "WITH SGI"를 수립하였으며, 4대 핵심전략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 밸류업(25년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