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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01년 설립 이래 국내 3차원 GIS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선도해 온 전문 기업으로, 공간정보의 고도화와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특히 외산 소프트웨어나 오픈소스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솔루션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기술 자립성과 독창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간정보산업 내 공간정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을 영위하여,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공급,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등 다양한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공간정보 활용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의 핵심 기술인 디지털 어스(Digital Earth)는 실측 기반 공간정보 데이터를 고도화하여 현실 세계의 정밀한 디지털 복제본을 구축하는 것으로, 도시ㆍ인프라ㆍ환경 등 물리적 공간 전반에 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ㆍ처리ㆍ시각화ㆍ분석하고, 나아가 예측과 시뮬레이션까지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플랫폼 내 모든 제품을 자체 개발ㆍ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축적된 기술을 통합하여, 고비용 디지털 트윈 구축 환경을 표준 기능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 데이터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디지털 트윈 기반 공간 콘텐츠 클라우드 플랫폼' 을 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기관ㆍ지자체ㆍ민간기업 등 다양한 수요를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범용성과 확장성을 확보하였으며, 스마트시티ㆍ재난안전ㆍ환경예측ㆍ인프라 유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플랫폼을 클라우드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모델로 확장하여 고객이 구독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존의 개별 프로젝트 수주 방식과 함께,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당사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구독ㆍ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됩니다. 특히 당사의 플랫폼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한 공간정보 서비스 플랫폼으로, 국내 유일하게 공간정보 서비스 원제공자 자격으로 표준등급을 인증받은 사례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서도 높은 제도적 신뢰성과 수용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은 의사결정 지능화, 시스템 최적화, 자원 효율화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다양한 정부 정책 아래 국토ㆍ도시ㆍ시설물의 디지털 전환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정밀 3D 통합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플랫폼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여 실측 기반 고해상도 3D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시각화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합니다. 건물 배치에 따른 일조ㆍ그늘, 조망ㆍ가시권 분석 등 고차원적 기능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분산 시스템과 구독형 모델, 직관적 UI 및 AI 분석 도구를 통해 비용 절감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플랫폼은 기술 독창성, 정책 정합성, 시장 대응성을 모두 갖춘 통합형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서, 디지털 국토 플랫폼, 스마트시티 고도화, 국가 시설물 모니터링 등 미래 공공 프로젝트의 핵심 공급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당사는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Digital Earth OS와 Geo Agent Platform을 중심으로 한 'Geo Physical AI' 기반의 차세대 플랫폼을 신규 구축하였습니다. 본 플랫폼은 지구 단위의 공간정보와 다양한 산업 데이터를 통합하여 하나의 디지털 운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공간정보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데이터가 스스로 분석·판단하고 서비스로 연계되는 지능형 에이전트 기반 환경을 제공합니다. 당사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정보 기술을 일반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및 도구 형태로 확장함으로써, 공공·산업·민간 전반에 걸쳐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