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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는 크게 물리전지와 화학전지로 구분되며, 물리전지는 연료전지 및 태양전지로 구분 됩니다. 화학전지는 방전 후 재사용 가능여부에 따라 1차 전지와 2차전지로 구분이 됩니다. 즉 1차 전지는 방전 후 재사용이 불가능한 전지이며, 2차 전지는 충전을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전지를 의미합니다. 2차 전지는 적용 소재에 따라 크게 납축전지, 니켈카드뮴, 니켈수소, 리튬이온 2차전지로 구분되며 현재까지 가장 널리 사용되는 2차 전지는 납축전지와 리튬이온 전지가 있습니다. 납축전지는 1859년에 발명되어 현재 자동차의 전원 및 무 정전 전원공급시스템(UPS)의 전원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제조단가가 저렴하고 넓은 온도 범위에서 고출력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무거운 무게와 에너지 저장밀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니켈카드뮴전지 및 니켈수소전지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왔으나, 유해성 및 짧은 수명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1년 일본의 소니에 의해 높은 에너지밀도 및 안전성을 확보한 리튬이온 2차전지의 등장으로 기존의 2차 전지(납축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니켈수소전지)는 2차 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상실 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1990년~2000년대 초 일본이 2차전지 세계시장(모바일, 노트북, Application)을 독점하며, 2차 전지 시장의 급격한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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