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국내 주식시장이 닫혀 있는 동안
해외에서 같은 종목이 얼마에 거래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해외 거래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200 가격을 따라가는
24시간 파생상품이
상장돼 있습니다. 주말에도 쉬지 않습니다.
차트 보는 법
가로 점선이
국내 마감(15:30) 시점의 가격입니다. 선이 점선 아래에 있으면 그만큼
싸게, 위면 비싸게 거래되는 중입니다. 오른쪽 끝에서 깜빡이는 점이 지금 가격입니다.
왜 15:30 기준인가요
동시호가(15:20~15:30)가 끝나고 종가가 확정되는 시점이라서입니다. 실제로 재보니
15:30에 종목 간 오차가
0.03%로 가장 작았습니다(15:20을 쓰면 0.50%로 15배 커집니다).
믿을 만한가요
국내 장중에 나란히 놓고 보면
국내 주가와 0.6% 안쪽으로 붙어 다닙니다.
차이가 작을수록 좋은 숫자입니다 — 10만원짜리 주식이면
600원 차이라는 뜻입니다.
서로 다른 거래소 두 곳(하이퍼리퀴드·바이낸스)끼리는 더 좁아서
0.05~0.35%
(10만원 기준
50~350원) 안에서 일치했습니다.
※ 이건 “지금 가격이 얼마나 붙어 있나”이고, 아래 “다음날 시가를 맞히나요”는
“방향을 맞히나”입니다. 재는 것이 서로 다릅니다.
보유 / 단타 / 얇음 은 뭔가요
이 상품들은
레버리지를 씁니다. 20배를 쓰면 자본 1억이 거래대금 20억으로 찍히죠.
그래서
거래대금만 보면 실제보다 커 보입니다.
진짜로 돈이 들어와 있는 규모는
미결제약정(아직 청산 안 된 계약)이고,
둘을 나눈
회전율이 시장 성격을 알려줍니다.
| 보유 |
거래대금 대비 미결제가 크다 — 실제로 들고 있는 돈. 가장 믿을 만합니다 |
| 단타 |
하루에 5번 넘게 사고팔았다 — 거래대금은 커 보여도 자본은 얇습니다 |
| 얇음 |
미결제 100억 미만 — 적은 돈으로도 가격이 밀립니다. 신호로 쓸 때 주의 |
※ 판정 기준(100억 / 5회)은 실측 분포로 잡은 잠정치입니다. 검증된 임계값이 아닙니다.
다음날 시가를 맞히나요
데이터가 있는 첫날부터 지금까지 전 구간을 대상으로 측정합니다.
개장 1시간 전(08:00) 값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