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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03년 국내 최초의 저비용항공사인 충청항공을 모태로 하여 한성항공과 티웨이항공을 거쳐 성장해 왔으며,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상호를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IATA 코드 TW)으로 변경하여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사는 2010년 9월 김포-제주 노선의 국내선 정기편 취항을 시작으로 2011년 10월 인천-방콕 노선의 국제선 정기편을 취항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2024년 5월 인천-자그레브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2024년 8월 인천-로마와 인천-파리 노선, 2024년 9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2024년 10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연이어 취항하며 유럽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7월에는 인천-밴쿠버 노선을 취항함으로써 미주 노선 진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이처럼 중장거리 노선의 확대 및 증가된 여행 수요에 따라 항공기 도입 규모도 증대되어 2026년 6월 말 기준 A330-200 6대, A330-300 5대, B777-300ER 2대, B737-800 26대, B737-8 8대 등 총 47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6년 반기말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818억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8,245억 대비 31.2% 증가한 수치입니다. 나. 항공운송지원서비스업 (주)트리니티에어서비스는 당사의 100% 종속회사(주요종속회사 미해당)로, 항공사가 위탁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무로는 공항에서 항공기 출발/도착 시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는 지상조업 업무과 항공사의 대표전화로 접수되는 예약 요청과 각종 고객 문의를 처리하는 예약센터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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